작심삼일이 될 게 뻔한 다이어트 일기
샐러드 도시락을 먹는다고 해서
밀가루 설탕등을 일절 먹지 않는것은 아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핑계지만 계속 먹을일이 생긴다
또 한번씩 당이 땡길때는
스스로 제어를 하지 못한다.
10월 1주차는 밀가루 파티다.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었지만 꾹 참다가
결국 짜파게티로 합의보고
1개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고
아~ 왜이렇게 삼겹살이 먹고 싶은지
이틀 연장 삼겹살 구워 먹고 나서야
살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역시 고기를 먹어야 힘이남...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 공개~~
9월 30일(월) 야채샐러드, 각종 과일, 전복죽
10월 1일(화)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pass~~
10월 2일 (수) 야채샐러드, 각종과일, 부추전, 가지구이, 애호박구이
10월 3일(목) 개천절 pass~
10월 4일(금) 야채샐러드, 각종과일, 부추전, 애호박구이, 소불고기
10월 5일(토) 야채샐러드, 각종과일, 부추전, 가지구이, 조개관자 구이
10월 6일(일) 야채샐러드, 각종과일, 부추전, 애호바구이, 가지구이
같은 사진 아님
엄마가 싸주신 정성스런 도시락
확실히 이번주는 밀가루랑 밥을 연휴기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다요트 효과는 0.1%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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