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3 아바타의 영감을 준 중국의 초자연적인 산 중국 최초의 국립공원인 장가계에는 유리 바닥 다리, 산악 엘리베이터, 그리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맥도날드가 있는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후난성의 북서쪽에 위치한 장가계는 1982년에 설립된 중국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이 숲은 199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포함되었고 나중에 2001년에 세계 지질공원 지위를 받은 더 큰 우링위안 풍경구의 일부입니다. 이름은 혀가 꼬일 수 있지만 기억하기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블록버스터 영화 아바타에 등장한 할렐루야 산의 영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영화 시리즈의 공식 웹사이트에는 "할렐루야 산맥은 판도라 위의 공중에 떠 있는 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원래 "남쪽 하늘 기둥"이라고 불렸던 이 바위는 1,080m 높이로.. 2024. 12. 17. 마지막 잉카제국 다리의 거장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제국이 붕괴된 지 거의 500년이 지난 지금도, 잉카의 놀라운 도로 체계에서 단 하나의 다리가 남아 있으며, 그 다리는 매년 풀로 다시 엮어지고 있습니다. – 페드로 시에사 데 레온, 1548년 조개 껍질에서 터지는 폭발음이 협곡을 가로질러 흘렀다. 흰 양모 재킷과 밝은 색의 츄로 모자를 쓴 두 남자 가 여전히 피 묻은 양의 심장을 먹고 있는 불의 타오르는 불씨 위에 반짝이는 라마 태아를 올려놓았다. 그들이 신들이 제물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라며 하늘로 손을 들어올렸을 때, 빅토리아노 아리자파나는 각 어깨에 황금빛 밧줄을 걸치고 절벽 가장자리로 걸어갔다. 60세의 노인이 천천히 심연에 접근하자 솜브레로를 쓴 남자들의 바다가 잠잠해졌습니다. 아리자파나는 심호흡을 한 후, 30m의 틈.. 2024. 12. 12. [내돈내산] 부산 롯데 광복점 즉석떡볶이 #현선이네 즉석떡볶이를 좋아하는데요즘 미친 물가에 즉석떡볶이 먹고 5만원이 넘는게 실화냐!~ 남포동에 좋아하던 즉석떡볶이집이사라져 먹을때가 없었는데부산 롯데 광복점에 즉떡집이 있어 주문했다. 세트메뉴랑 생맥주 2잔양이 생각보다 많아 다 남겼다단품메뉴로 주문하길 추천 부산 롯데 광복점 사람이 넘넘 없어서 무서울 지경이었음...이러다 진짜 롯데 망할 듯 2024. 12. 11. [내돈내산] 나의 최애템 '로션 용카 PS' 내 몸중에 제일 얇은 곳이 귀인지라 ㅎ누가 좋다고 하거나 광고에 혹하거나 하면 여지 없이 화장품을 구매해서 사용해 봤다.무쟈게 힘들게 벌어 넘나 쉽게 스치듯 안녕했던나의 머니들...코덕은 아니어도 내린 결론은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 무딘 내피부에 박수를 그 뒤로는 화장품에 현혹되지 않으리라 다짐하면서도한번씩 지름신이 내리면 나도 모르게 질러 버리는 이 손맛을 우찌 잊을 수 있으랴~그런 내가 추천하는 단 하나의 토너? 미스트? 로션?모라고 불러야 하나... 애매... 용카의 "로션 용카 PS"이름으로는 로션인가 싶겠지만 뿌리는 에센셜 미스트 로 보면 되겠다.우선 향이 기가 막힌다. 용카의 핵심 성분이라는 퀸트 에센스 아로마 향이 우선 뿌리는 즉시편안함을 선사한다.그리고 아로마 오일이 들어 있어.. 2024. 12. 3. [내돈내산] 칼국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1969부원동칼국수 부산본점 맛집까지는 아니고요즘 계절에 어울리는 언제먹어도 맛있는 밀가루 ㅎㅎ칼국수 전문점# 1969부원동칼국수 부산본점 이다.뜨끈한 칼국수랑 만두를 주문했는데 만두가 은근 잡내없고 담백해서 맛있었다. 반찬은 셀프바 이용이고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닌데칼국수 양도 어마무시하게 많이 주고조개랑 굴도 많이 들어 있었다. 국물은 맑은 국물에 굴 특유의 시원함이 있어걸쭉 보다 맑고 시원한 국물 베이스 남포동 죄다 고기집 술집뿐이라밥 먹을때가 만땅치 않을때호로록 먹기 좋은 곳이다. 2024. 11. 25. [내돈내산] 당리 코다리 맛집 #어부네코다리조림 당리 사하구청 앞코다리 맛집 #어부네코다리조림 이집은 다른 메뉴 없다코다리 조림이랑 어린이 메뉴 돈까스 딱 2개뿐 코다리 조림 대, 중. 소 중 고르면 되고꼭 떡사리 추가주문 필수양념도 맵거나 짜지 않고밥이랑 먹기 딱 좋아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들러 먹는 맛집이다. 사진보니 또 생각이 나면서 침이 고이네주말에 가야겠다~코다리 좋아하는 사람은 가보시길... 2024. 11. 2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