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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돈내산] 다이슨 호구의 솔직 후기! 에어스트레이트 보상판매 구매기

by 열정 엠마 2025. 8. 29.

2년 전 에어랩에 이어, 이번엔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보상판매로 또다시 다이슨의 노예가 되었다.

에어랩은 '똥손'이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 중이지만, 이번엔 다르다는 희망으로 구매했다.

이로써 슈퍼소닉, 에어랩, 에어스트레이트 다이슨 삼총사를 모두 구매 완료.

[내돈내산] 다이슨 호구의 솔직 후기! 에어스트레이트 보상판매 구매기

보상판매+할인, 36만 원에 겟!

나는 지난 7월 보상판매 기간에 20만 원 할인, 뉴스레터 5% 쿠폰, 카드 할인 5%까지 받아 360,100원에 구매했다.

예전보다 할인을 많이 해주는 걸 보니, 확실히 예전만큼 잘 팔리지는 않는 것 같다.

원래 찜해둔 색상이 있었지만, 옵션 때문에 무난한 블루/코퍼 색상을 선택했고, 보관 케이스와 스탠드까지 덤으로 얻었다.

기존 제품 끝물에 내가 호구로 샀나 싶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 찜찜하긴 하다. ㅎ

보상판매로 집에 회수제품 택배가 바로 다음날 연락이 왔다. 10년도 넘은 제품 하나 상자에 포장해서 택배 붙이고 끝!

[내돈내산] 다이슨 호구의 솔직 후기! 에어스트레이트 보상판매 구매기

반곱슬 똥손의 사용 후기

내 머리는 숱이 많고 반곱슬이라 매년 매직을 하는데, 특히 이마 쪽 곱슬이 심해서 아침마다 스트레스였다.

일반 매직기는 뜨거워서 두피 데이는 건 기본이고, 머릿결 손상과 더운 여름 땀 때문에 포기한 적이 많았다.

 

에어스트레이트는 사용법은 간단한 편. 머리를 잡고 빗어주면 바람세기가 자동 조절되는데, 일반 매직기보다 기계가 두꺼워서 처음엔 좀 서툴수 밖에 없다. 그래도 뜨겁지 않고 열손상을 막아준다는 점은 정말 좋았다. 드라이 기능이 있다고는 하지만, 드라이는 역시 슈퍼소닉이 최고.

[내돈내산] 다이슨 호구의 솔직 후기! 에어스트레이트 보상판매 구매기

다이슨, 손은 웁니다

금손들이야 고가 제품 살 이유가 없는 건 당연. 다이소 5,000원 제품을 써도 전문가 손길로 만들 수 있는 능력자들과는 비교불가. 

 

나처럼 똥손인 사람에게는 고가든 저가든 피나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홈쇼핑이나 유튜브 영상처럼 찰랑거리는 머리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내게 다이슨 제품 만족도 순위를 매기자면 슈퍼소닉 > 에어랩 > 에어스트레이트 순.

 

비록 다이슨 호구가 된 기분이지만, 곱슬머리인 나에게는 머릿결 손상을 줄여주는 에어스트레이트가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내돈내산] 다이슨 호구의 솔직 후기! 에어스트레이트 보상판매 구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