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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RIVEIW] 디즈니+ 오리지널 '북극성' 리뷰: 강동원 얼굴이 곧 개연성!

by 열정 엠마 2025. 9. 12.

 

디즈니+ 오리지널 '북극성' 리뷰: 강동원 얼굴이 곧 개연성!

 

드디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공개됐습니다. 배우 전지현과 강동원의 만남이라니, 내용이 산으로 가도 봐야 할 비주얼 조합이라 기대를 잔뜩 안고 시청했어요.

 

감독은 <빈센조>, <눈물의 여왕>으로 유명한 김희원, 작가는 <작은 아씨들>, <헤어질 결심>의 정서경 작가님이라니... 감독, 작가, 배우 모두 화려한 경력과 검증받은 실력자들이 모인 만큼, 디즈니+가 얼마나 이를 갈고 만든 작품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거들 뿐, 두 사람의 서사

북극성은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유엔대사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피격 사건으로 문주의 남편(박해준)이 죽으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습니다. 국적불명의 특수요원인 산호가 북한 사람이라는 설정과 맞물려, 모든 스토리가 전지현과 강동원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느낌은 피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의 서사를 위해 모든 내용이 맞춰지는 느낌이 강하죠.

 

디즈니+ 오리지널 '북극성' 리뷰: 강동원 얼굴이 곧 개연성!

지루할 틈 없는 전개와 탄탄한 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1~3화까지 전개되는 속도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내용의 짜임새도 좋았고,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 배우들까지 연기 구멍이 없어서 몰입감이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는 내내 든 생각은 단 하나였습니다. '강동원 잘생겼다.' , 40대 비주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느끼함이 1도 없는 미소년 분위기에 감탄만 나왔어요. 나만 세월을 먹나 싶어 현타가 오지게 올 정도였죠. 정말이지 강동원 같은 북한 사람이 있었다면 6.25 전쟁은 안 일어났을 거고, 벌써 통일됐을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강동원이 나라다! ㅋㅎ

디즈니+ 오리지널 '북극성' 리뷰: 강동원 얼굴이 곧 개연성!

결론: 그냥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솔직히 드라마 내용이 산으로 가더라도 강동원의 훈훈한 비주얼만으로 충분히 감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들숨에 감사, 날숨에 복받으세요가 절로 나오는 비주얼이에요.

 

'북극성'은 배우들의 비주얼과 연기력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한 작품입니다. 3화까지 '순삭'은 물론이고, 강동원의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드라마이니 꼭 한번 시청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디즈니+ 오리지널 '북극성' 리뷰: 강동원 얼굴이 곧 개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