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더운 날씨, 입맛 잃기 딱 좋다고들 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여전히 입맛이 좋다.
특히 매콤한 음식이 당길 때면 바로 생각나는 코다리찜을 먹으러 부산교대 근처 맛집, 미스코다리미스터황태 부산법원점으로 향했다!
건강까지 챙기는 밥도둑, 코다리찜
내가 코다리찜을 유독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맛뿐만 아니라 효능 때문인데
코다리와 황태에는 메티오닌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보호와 숙취 해소에 탁월.
알긴산이 많아 해독에도 좋다니,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기분이라 더욱 좋다.
부드러운 성질 덕분에 소화가 약한 분들께도 추천한다고 하니, 든든한 한 끼로 최고.


부산교대 법원점, 푸짐하고 깔끔한 맛
부산교대에서 법원 쪽으로 가다 보면 거제 센트럴 자이아파트 후문 쪽에 위치한 미스코다리미스터황태 부산법원점을 찾을 수 있다. 이곳은 좌식 테이블과 식탁 테이블은 물론, 룸까지 갖춰 단체나 가족 식사하기에도 좋았는데 나는 신제품 고구마순 코다리찜 소(小)자에 시래기를 추가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기본 반찬들은 깔끔하고 정갈했고 특히 갓 구워져 나온 전은 작지만 따끈하니 별미였고, 여름이라 시원하게 나온 콩나물냉국도 개운했다. 코다리찜 양념은 짜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라 밥 두 그릇은 기본으로 순삭할 수 있을 정도였다. 맵기는 기본으로 주문했는데, 고추 한 개가 그려져 있었지만 맵찔이인 나도 살짝 매콤하게 느껴질 뿐, 금방 매운맛이 가라앉아 먹기 불편하지 않아 좋았다.

푹 익은 무와 시래기, 고구마순은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었지만, 뭐니 뭐니 해도 김에 시래기나 고구마순, 그리고 코다리 한 점을 얹어 먹는 조합은 그야말로 꿀맛. 소(小) 자인데도 코다리 2마리(대가리 포함)와 무, 고구마순까지 푸짐하게 나와 두 사람이 먹기에는 충분했다.
입맛 없는 적은 없지만, 그래도 더운 여름철 약간 매콤하면서 야채와 단백질까지 다 챙길 수 있는 코다리찜은 정말 강력 추천.
민생지원금 사용도 가능하니,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부산교대 미스코다리미스터황태 부산법원점에서 매콤한 코다리찜으로 원기 보충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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