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대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공차 건물 2층, "이조솥밥".
부산교대 근처에서 손님 접대나 점심 회식 장소로 이미 입소문 난 인기 만점 솥밥 정식집이다.
가게에 들어서면 깔끔한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띄는데 주문하자마자 바로 상차림이 쫙 나와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게 정말 장점. 점심시간은 소중하니까!



이조솥밥, 어떤 메뉴가 제일 잘 나갈까?
여기서 제일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이조솥밥정식" (14,000원).
갓 지은 뜨끈한 솥밥에 조기 한 마리, 그리고 잡채, 나물, 겉절이, 된장찌개까지! 진짜 한상 가득 차려져 나온다.
"오늘은 뭐 먹지?" 고민될 때 메뉴 걱정 없이 방문하기 딱 좋은 곳.
갓 지은 솥밥은 그 자체로 이미 맛있다. 밥 덜어내고 뜨거운 물 부어 누룽지 만들어두면 완벽 마무리!
된장찌개랑 다양한 반찬, 그리고 노릇하게 잘 구워진 조기 한 마리까지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다.

대식가인 내가 느낀 이조솥밥의 리얼 후기!
솔직히 밥 양이 좀 작다. 진짜 '밥 한 공기 될까?' 싶을 정도? 반찬도 처음엔 작게 담아준다.
'소식좌' 분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할 양이겠지만... 나처럼 대식가들은 진짜 반찬 다 한 번씩은 기본 리필 필수인 집! (리필은 되니 걱정 뚝!)
학교 근처라 저렴한 분식집이나 다른 식당은 많지만, 이렇게 제대로 된 솥밥 정식집은 여기가 유일.
그래서 더 인기가 많은 것 같다. 특히 요즘 생선 나오는 집 찾기 진짜 힘든데, 여긴 무조건 작지만 조기 한 마리가 잘 구워져 나오니 다른 정식집과는 확실히 차별점이 있다.
엄청나게 '강추!'하는 집이라고는 못 하겠지만, 요즘 물가 생각하면 가격 대비 반찬 퀄리티나 깔끔함이 정말 괜찮은 집으로 점심시간에는 진짜 자리가 없을 정도니까, 이 근처에서 맛집 찾는다면 예약하고 방문하는 걸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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